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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드리우스(Caladrius)

안녕하세요. 새는 수천 년 동안 많은 징조와 관련되어 왔습니다. 로마의 건국과 관련된 점성술이나 히치콕 감독의 작품인 "새", 부엉이 부족이 나오는 가디언의 전설 등 많은 미디어 및 문학에서 새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초자연적인 존재는 중세 신화 속에 나오는 칼라드리우스입니다. 이 특별한 새는 흰 백옥같은 색깔에 비둘기나 갈매기의 일종으로 묘사되며, 예언의 힘과 상처를 치유하는 배설물이 깃든 새로 소개됩니다. 칼라드리우스는 단순한 눈빛으로 사람이 살지 죽을지 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왕의 궁정에 거주하였는데, 칼라드리우스를 병든 환자의 머리맡에 놔두고, 이 초자연적인 새가 병든 환자가 있는 방에서 환자를 보고 외면한다면 그 환자는 반드시 죽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새가 시선을 고정하고 그 아픈 환자를 응시하면 환자는 병에서 완쾌한다고 합니다. 새의 시선을 통해 환자의 질병이 칼라드리우스에게 옮겨져 태양을 향해 날아가 질병은 불태워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칼라드리우스는 고통받는 환자의 운명을 예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새의 배설물은 장님의 눈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가끔 칼라드리우스의 넓적다리뼈도 배설물과 같은 치료의 효과가 있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신의 치유 능력과 같은 능력으로 칼리드리우스는 중세의 수컷 동물로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식별되었습니다. 죽어가는 자와 그가 고칠 자들을 바라보는 것은 이방인들을 바라보고 구원하는 그리스도를 나타낸다고 중세의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병자의 질병을 소멸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그리스도의 구원을 상징했다고 합니다. 칼리드리우스가 태양으로 날아가는 것은 그리스도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순백의 색깔로 인해, 그리스도처럼, 칼라드리우스도 흠이 없고 죄가 없다고 당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믿었습니다. 칼라드리우스가 짐승 속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비유되기 전에, 실제 새로서 여러 고대 문헌에 나타났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고대 그리스 작가들...

가토카차(Ghatotkacha)

안녕하세요. 각 나라의 신화들을 보면 반신반인, 서로 다른 종족의 결합으로 나온 혼혈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괴물은 힌두 신화에 나오는 거인인 가토카차입니다. 인도의 3대 고대 서사시 중의 하나인 마하바라타에서 보면 가토카차는 판다바 비마와 락샤사인 히딤바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특이한 점은 가토카차는 락샤사(나찰)인 어머니의 피와 인간의 피가 반이 섞인 락샤사 혼혈입니다. 모계 혈통의 능력 덕분에,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기 몸 크기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으며, 몸을 투명하게 할 수 있고 그 외 몇 가지 마법 능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가토카차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장성한 청년으로 태어났으며 몸에 털이 없고, 머리는 대머리였습니다. 인도에서 사용하는 물동이(ghata)에서 이름을 따와 가토카차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가토카차가 태어나고, 비마와 함께할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안 히딤바는 비마가 떠나기 전에 가토카차가 판다바가 그를 부를 때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맹세합니다. 판다바는 판두의 다섯 아들을 뜻하는데, 다섯 아들들은 마하바라타 서사시의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유디시티라, 비마, 아르주나, 나쿨라, 사하데바 입니다. 이중 가토카차는 비마의 아들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가토카차는 인드라프라스타에 있는 판다바와 크리슈나를 만나러 갔습니다. 오래간만에 가토카차를 본 판다바의 맏이인 유디시티라는 "어떻게 지냈느냐? 나는 너, 가토카차가 너의 왕국을 의롭게 통치하길 바란다. 너희 어머니 히딤바는 잘 지내고 있느냐? 히딤바가 행복하길 항상 기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가토카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의 왕국은 의로운 지도력에 의해 통치되며, 어머니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했던 악행들에 대해 참회하고 있습니다." 크리슈나와 판다바는 가토카차를 기쁜 마음에 껴안았습니다. 가토카차와 히딤바를 계속해서 칭찬한 후, 유디시티라는 크리슈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온 세계와 세...

늑대인간(werewolf)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괴물은 늑대인간입니다. 이미 영화, 텔레비전, 문학, 만화영화 등 많은 곳에서 보편화된 괴물이며, 픽션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필수 괴물이지만, 식상한 생각마저 드는 괴물의 한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늑대인간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늑대인간은 아주 오래전에 문학에서 언급이 되었습니다. 인간에서 늑대로 변하는 최초의 사례는 기원경 2100년경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최근 알고 있는 늑대인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시, 민족지(인간 사회와 문화의 다양한 현상을 정서적, 정량적 조사기법을 사용한 현장 조사를 통해 기술하여 연구하는 학문의 분야), 철학 문서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인간이 동물로 변형되는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신화적이지만 일부는 지역의 역사, 종교 및 추종에 기초합니다. 기원전 425년 그리스 역사의 아버지인 헤로도토스는 1년 중 며칠 동안 늑대 모양으로 변하는 유목민 마술사 부족인 네우로이를 묘사했습니다. 네우로이는 스키타이 출신이며, 스키타이나 아마조네스보다도 동쪽에 사는 민족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현재 우크라이나 북부와 벨라루스 남부에 걸친 지역이었습니다. 혹독한 겨울의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그들은 보온을 위해 늑대 가죽을 겨울에 걸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가 헤로도토스가 그들의 문화와 관행을 짐승의 변형으로 묘사한 이유일 것입니다. 늑대인간 신화는 그리스 지역인 아르카디아의 지역 역사와 통합됐습니다. 여기에서 제우스는 리케아 제우스(늑대 제우스)로 숭배되었습니다. 기원전 380년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리케아 제우스 신전의 "폭군으로 변한 보호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서 소크라테스는 "이 이야기에서 희생자들의 내장으로 다진 인육 한조각의 맛을 본 사람은 필연적으로 늑대로 변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리케아 제우스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희생 제물 의식을 통해 바칠 때...

사자의 도시 싱가푸라(Singapura)

14세기에 아시아에 싱가푸라 왕국이 있었고, 그 왕국이 싱가포르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각 나라 및 민족에는 건국신화가 있는데요. 오늘은 어떻게 싱가포르라는 나라가 발견되고 처음 이름이 붙었는지에 대한 민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팔렘방 지역 출신의 스리비자얀 왕국의 왕자인 상닐라 우타마는 매우 심심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느 하루, 그는 부하들과 함께 사냥을 하러 가기로 결정했고 숲속에 모두 모여 사슴을 찾아 몰아 총으로 사격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총을 쏘려는 찰나의 사이 사슴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빠르게 언덕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우타마 왕자와 그의 부하들은 사슴을 잡으려고 온 힘을 다해 쫒아다녔지만 결국 사슴은 왕자와 부하로부터 도망치고 이내 사라졌습니다. 언덕 위로 올라오게 된 왕자는 주변을 살피다 지역 주변의 섬이 선명하게 잘 보임을 알았습니다. 먼 거리에서 내다보니 상닐라 우타마 왕자는 전에 본 적 없는 섬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섬의 해변의 모래는 하얗게 반짝이며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타마 왕자는 부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저 섬은 무슨 섬인가요?" 부하들은 공손하게 대답했습니다. "테마섹입니다" 테마섹은 자바어로 바닷가 마을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현대에는 싱가포르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왕자는 아름다운 섬에 매혹되었고, 한번 가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부하들의 대답 후 왕자는 말했습니다. "저 아름다운 섬이 궁금하구나. 저 섬으로 가자" 상닐라 우타마 왕자와 그의 부하들을 타고 갈 배를 준비하고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열대의 기후와 따뜻한 햇볕도 잠시, 감자기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하고 파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져 갔습니다. 이상 기후로 인해, 배는 전복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왕자와 그의 부하들을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의 부하 중 하나가 왕자에게 조언하였습니다. "지금 배가 너무 무거워 전복의 위험이 있...

신다쿠(Cindaku)

안녕하세요! 혹시 내가 낮에는 인간 밤에는 짐승이 되는 상상을 한 적이 있나요? 조용한 밤에 치타로 변해 빠른 속도로 주변을 뛰어다니며 바람을 느끼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고대 국가에는 부족이 있었으며 문화적인 다양성은 그들 삶에 독특함을 가져왔고, 부족 간의 다름과 신체적인 차이는 순수 유전으로 부족 내에서 유지되며 각기 다른 전설을 낳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잠비 지역의 도시인 크린치 마을에는 반인반호인 신다쿠에 대한 전설이 있고, 인도네시아 잠비 지역의 주민들에게 신다쿠는 매우 잘 알려진 전설 중 하나입니다. 신다쿠는 반은 호랑이, 반은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 힘은 부족 내의 순수한 유전적인 힘이 전해 내려오는 것이며 조상으로부터 후손으로 세대마다 전달된다고 합니다. 초자연적인 변신의 힘을 가졌지만 악한 마법은 아니며 이들이 행사는 변신 마법은 영적인 기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마법의 지식을 배우고 알게 된 인간으로, 늑대인간이 저주받아 보름달이 뜨면 변신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의 의지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크린치의 모든 주민이 신다쿠가 되는 것은 아니며 순수한 혈통을 지닌 사람이 수련을 통해 영적인 재능을 개회시키면 신다쿠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신다쿠가 된 사람은 마을의 수호자로 알려져 있으며,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지만, 이에 따라 마을에서 다른 지역의 마을로 거주할 수 없고. 스스로 자신을 한 지역에 묶여있게 해야 합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변신하기 위해서는 자기 가슴이 고향의 땅에 닿아야만 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다쿠는 잠비 지역 주민과 호랑이 사이의 경계를 유지하기 위해 호랑이와 대립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고대 시대에 지역 주민은 호랑이에게 쉽게 공격받는 존재였고, 많은 주민이 호랑이에게 죽임을 당해왔습니다. 신다쿠가 등장하고 호랑이와 주민의 관계는 긴장감이 흐르는 사이이지만, 호랑이와 공생하게 하...

엘 폼베로(Pobmero)

괴물이 나타나는 현상에는 초자연 전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시기 사람들의 두려움에 맞춰 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흔한 경우이며 오늘 소개해드릴 남아메리카 지역의 괴물인 폼베로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괴물은 작은 엘프와 같이 말썽꾸러기 생물이며, 라틴 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북부, 파라과이, 브라질 남부 사이의 시골을 배회했다고 합니다. 성적 욕구가 너무 강하여, 절대 만족하지 않고, 도수가 아주 높은 독한 술을 좋아하는 괴상한 생물이지만 이 지역에서 두려워하면서도 사랑받는 민담과 동화로 내려온다고 합니다. 폼베로는 파라과이 과라니에서 "밤의 제왕", "털이 많은 발", "태양의 지배자"로 알려졌습니다. 낮 동안의 활동이 적은 야행성 생물이며 시골 지역과 숲에 집착하는 성향을 가졌고 버려진 집과 헛간을 자신의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묘사하는 방법은 약간 틀리지만 일반적으로 키가 작지만 근육질이며 온몸에 털이 있으며, 손과 발이 매우 못생겼다고 합니다. 많은 능력이 있는데, 새의 울음소리를 정확하게 모방할 수 있고 새들과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그는 나무나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책임이 있는 자연의 수호 엘프로 여겨졌습니다. 새총으로 새를 사냥하는 지역의 어린이들로부터 새를 보호하기 위해 폼베로가 큰 새소리를 내서 경고한다고 믿었고, 폼베로를 새의 수호자로 생각했습니다. 만약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작은 동물들을 괴롭히고, 장난친다면 아이들을 납치해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합니다. 발에 털이 많아서 소리 없이 지역 주민들에게 몰래 다가가 털이 많은 손으로 그들의 몸을 만지면 주민들은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이 괴물은 지역 주민에게 해코지를 많이 했는데, 보통 폼베로의 희생양은 보통 소를 가꾸고 숲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와 혼자 산책하는 여성이었습니다. 그의 장난은 소를 풀어 놓아 말을 놀라게 하여 기수를 쫒아내거나...

중국 신화의 4악(四凶)

중국의 신화와 천문학에서 너무 사악해서 신들에 의해 추방된 네 악마가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신도에 나오는 청용, 백호, 현무, 주작에 대항하고 적대하는 악한 생물들입니다. 혼돈(混沌): 혼돈을 의미합니다. 얼굴이 없지만 사나운 곰과 개를 닮은 모습으로 묘사되며 혼돈은 중국의 신화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중심적인 혼돈으로 여겨지는 악한 생물입니다. 도올(梼杌): 무지를 의미합니다. 멧돼지나 호랑이를 닮은 것으로 묘사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무지를 퍼뜨려 사람들이 올바른 사고를 가지지 못하게 합니다. 도철(餮): 탐식을 의미합니다. 몸은 없으며 모든 것을 삼키려는 사나운 짐승의 머리만 있는 생물로 묘사됩니다. 궁기(穷奇): 사악함을 의미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며 사람을 잡아먹는 등 다양한 악행을 저지르는 날개 달린 호랑이로 묘사됩니다. 춘추좌씨전에 따르면 기원전 23세기경, 중국 신화의 전설적인 중국 신화의 황제인 순천황제는 공공, 곤, 삼묘와 환두를 사죄라고 하였고, 순천 황제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죽기 전에 사중주로 유배되었다. 여기에서 나오는 사죄가 아마 중국 신화에 나오는 4악으로 표현 되는 거 같습니다. 다양한 중국의 고대 문헌 중에 산해경에도 산, 바다 및 신화의 동물을 묘사하며, 사악한 생물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1. 혼돈(混沌) 혼돈은 신화적인 태초의 혼돈, 즉 하늘과 땅이 분리되기 전의 우주 상태의 확장으로 믿습니다. 여러 가지 버전의 혼돈이 있지만 한나라 시대에 쓰인 신의경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신의경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신과 기묘한 동물들에 관해 쓴 책입니다. 혼돈은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없는 거대하고 사나운 개 모양의 괴물이라고 합니다. 곰의 손바닥에 발톱은 없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으며, 걸을 수 있지만 움직일 수 없고, 귀가 들리지만,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명과 묘사로, 종종 얼굴 또는 머리가 없는 생물로 묘사됩니다. 다른 문헌에는 6개의 발과 4개의 날개가 있지만 얼굴은 없는 가방 모양의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