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괴물은 슬라브 민속에 나오는 마법사 불멸의 코셰이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블로그에서 바바야가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마찬가지로, 코셰이도 "죽음의 세계"를 대표하며, 바바야가와 같이 냄새를 통해 집에 사람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단순히 사악하고 죽음을 가져오는 악마 이상의 존재로 전해 내려옵니다. 코셰이의 외모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민담이나 전설에서 아주 흉측하게 못생긴 것으로 묘사됩니다. 탈모로 인해 머리가 없고, 흰머리에, 노화가 아주 진행된 노인으로 묘사되며 탐욕스럽고 괴팍한 성격으로 묘사됩니다. 불멸의 코셰이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마법 주문을 시전하였고, 이에 따라 죽음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닉네임이 붙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시전할 때, 생각보다 허술해 실수했다고 합니다. 마법에 걸린 말을 타고 알몸으로 러시아의 산들을 가로질러 가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길 만큼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셰이는 변신 술사로 괴물 뱀, 및 회오리바람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괴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 회오리바람의 형태로 변신하여 여성 희생자를 납치하여 자신의 처소로 데려왔습니다. 코셰이는 불사신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자신의 영혼을 빼내 동물, 알 또는 자기 몸과 분리된 다른 물건 안에 숨겨서 보호했습니다. 영혼을 담고있는 별도의 장소를 선정하였고, 어느 사람에게도 자신의 비밀스러운 장소를 이야기하지 않고, 죽음의 비밀을 조심스럽게 유지했습니다. 여러 가지 마법으로 자신의 영혼을 떡갈나무 아래에, 토끼의 가슴속에 오리를 넣고, 오리의 알에 바늘을 넣어 숨겼다고 합니다. 영혼을 담고 있는 동물이나 물건이 파괴되지 않는 한 코셰이는 죽임을 당할 수 없었습니다. 육체적인 공격만으로는 코셰이를 죽음으로 몰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유럽 판타지의 몬스터인 리치와 비슷한 습성을 가지며, 리치의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