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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고(Wendigo)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괴물은 미국 미네소타의 북쪽 숲과 오대호 지역, 캐나다 중부 지역의 숲에 사는 웬디고라는 사악한 존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Windigo, Witigo, Witiko 및 Wee-Tee-Go와 같은 여러 이름으로 알려진 웬디고의 이름은 "인류를 삼키는 악령"으로 번역됩니다. 이 괴물은 약간 특이한데, 인간적인 특성을 지닌 생물이며 인간을 사로잡아 괴물로 만드는 영혼의 형태로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웬디고의 등장은, 북아메리카 민속의 역사에서 금기시되는 문화 풍습인 식인, 살인, 탐욕에 대한 행동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웬디고는 북아메리카의 알콘킨, 오지브와, 동크리, 솔토, 서늪지대크리, 나스카피 및 이누 종족 사이에서 아주 악명높게 오랫동안 알려져 왔습니다. 인간보다 몇 배는 큰 거인으로 묘사하며 종족들 사이의 공통적인 견해는 겨울 북쪽, 추위, 기근 및 기아와 강하게 관련되어 있는 사악하고 식인을 하는 초자연적인 존재로 묘사합니다. 부족민들은 웬디고는 식인 행위를 한 사람이 괴물로 변해 매섭고 추운 날씨에 거주하는 대에서 유래했습니다. 알콘킨족의 전설에 따르면 웬디고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이 괴물은 얼음 심장을 가진 거인으로 완전히 얼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묘사됩니다. 몸은 뼈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형적으로 생겼고 입술과 발가락이 없다고 묘사합니다. 오지브와족은 이렇게 묘사합니다. 나무만 한 키에 입술은 없고 이빨은 들쭉날쭉한 거대한 생물이었습니다. 이 괴물이 숨을 쉴 때, 크게 "쉬~~~이~~~익"하는 소리를 내며, 지나간 발자국은 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웬디고의 영역으로 지나가는 운 좋은 사람들은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여행자를 포함한 남자, 여자, 어린아이는 발견되어 사로잡혀 희생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웬디고는 잡아먹는 대신 사람을 소유하기로 하고, 이들을 웬디고가 되게 하였습니다. 웬디고가 된 운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을 사냥하고 그들을 잡아먹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

아크라부아멜루(Aqrabuamelu)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전해드릴 괴물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언급되는 신비한 괴물인 아크라부아멜루입니다. 아크라부아멜루는 태양의 진실, 정의, 치유의 신 샤먀쉬의 수호자라고 합니다. 아크라부아멜루는 남성의 상반신과 전갈의 하반신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며 기르타빌리루(girtablilu)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신체 유형이 허리에서부터 인간이고 허리 아래는 짐승 또는 곤충이라는 점에서 서구의 켄타우로스와 매우 흡사하게 대접받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길가메시 서시의 시의 바빌론 버전에서 언급되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여신인 티아마트는 그녀의 반려자인 압주의 배신으로, 그녀를 대적하는 젊은 신들과 압주에게 전쟁을 벌이기 위해 아크라부아멜루를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티아마트가 처음 만든 아크라부아멜루는 머리가 하늘에 닿을 정도로 거대했다고 합니다. 전갈의 특성인 피부 외 외골격 갑피, 집게 또는 독침이 있는 꼬리를 가진 단순한 인간형 전갈과 말의 하체를 지닌 반인 반수형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황갈색에서 갈색까지 다양하며 중동이나 아프리카 혈통의 사람 피부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은 곧거나 물결 모양이거나 양털이지만 갈색이나 검은색과 같이 어두운색을 띠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의 색깔은 일정하지 않고, 모든 색상이 있으며, 귀는 뾰족하나 다른 모양의 존재가 있어 다양하다고 합니다. 아크라부아멜루의 성격은 의지가 강하고 독단적입니다. 이들은 사회를 이루며 서로의 의견에 대해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싸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자신들의 신앙과 가족에 대해 헌신하며, 매우 충실하게 생활합니다. 반대로 대적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사납고 공격적이며, 사회 또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몸을 기꺼이 희생할 정도로 강인합니다. 아크라부아멜루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할 수 있으며 적의를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은 죽음을 초래할 정도였습니다. 길가 메시의 서사시에서 아크라부아멜루이 나옵니다. 이들의 임무는 마슈산에 있는 태양의 군주 샤마쉬의 ...

펠루다(Peluda)

  펠루다는 털이 많은 자 또는 털이 많은 야수를 의미합니다. 프랑스어로는 La velu 라고 합니다. 서식지는 프랑스의 휘스네 강입니다. 펠루다는 키메라나 타라스크와 같은 종류의 괴물로서, 등은 고슴도치의 침으로 싸였고, 머리와 목은 뱀의 머리와 목, 발은 거북이 발, 꼬리는 뱀의 꼬리와 같습니다. 중세 시대 프랑스의 라 페흑떼 베흐나흐 지역을 공포에 빠뜨린 침 끝이 녹색인 용의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펠루다는 작물을 시들게 하는 숨결, 화살처럼 발사될 수 있는 고슴도치의 침, 꼬리를 제외하고 견고한 갑옷처럼 단단함을 유지하여 칼이나 창으로도 꿰뚫을 수 없다고 합니다. 거대한 크기로 단순히 강을 밟아 홍수를 일으킬 수도 있고, 꼬리로 죽음에 이르는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도 있으며, 무엇이든 녹일 수 있는 침을 뱉어낼 수 있습니다. 가축과 사람을 삼키고 사람과 동물을 꼬리로 쳐서 죽였습니다. 다른 일성에 의하면 황소만 한 크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프랑스의 전해 내려오는 민속 이야기에 따르면 펠루다는 노아의 방주 안에서 구조된 동물 중 하나가 아니었지만, 휘네스강 동굴에 숨어 대홍수에서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노아의 방주에 구조되지 못해 시골들을 가로질러 광란을 일으키며 길에 있는 모든 생물을 죽였다고 합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라아넬이라는 소녀는 잡아먹으려 했지만, 그녀의 약혼자가 펠루다의 유일한 약점이 꼬리라는 사실을 찾아내고, 그 꼬리를 칼로 잘라 펠루다를 죽였다고 합니다 펠루다의 능력 작물을 시들게 할 수 있는 타는 듯한 숨결 화살처럼 고슴도치의 침을 발사 꼬리를 제외하고는 무적 강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홍수를 발생시킴 꼬리의 단 한 번의 공격은 성인 남성에게 죽음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 전형적인 용처럼 불을 내뿜음 강력한 물줄기나 산을 뱉어냄

바바 야가(Baba Yaga)

바바 야가는 동부 슬라브 민속에서 알려진 악독한 마녀 또는 기형 및 사납고 못생긴 외모의 늙은 여자로 매우 불결합니다. 종종 크고 일그러진 코와 긴 이빨을 가진 작고 못생긴 것으로 묘사됩니다. 문명세계와는 거리가 먼 그녀의 오두막집에는 뜨거운 물이나 샤워 시설같은 현대적인 시설은 없습니다. 아무도 이 마녀의 나이를 알지 못하기 떄문에 셀수 없이 많은 세월 동안 참을수 없는 조건을 견뎌 왔습니다.  깊은 숲 속에서, 자신의 명령에 따라 회전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네개의 큰 닭 다리로 지어진 오두막에서 거주하며 생명의 샘을 수호합니다. 오두막의 울타리는 인간의 두개골로 덮여 있습니다. 바바 야가는 쇠 주전자 또는 절구봉으로 절구를 타며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이동하면서 폭풍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 마녀는 숲에서 마주치는 사람을 돕거나 가두어 잡아먹기도하는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바 야가는 젊어질 필요가 있을때 도움이 되는 특별한 물약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자신을 위해 쓰기 보다는, 이 제조법을 통해 낯선 사람을 잘못 인도하고 속이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리가 하나뿐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뱀과 관계가 있을수 있다고합니다. 바바 야가는 전래되는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빗자루를 타고 아이들을 겁주고 잡아먹는 사악한 존재로 묘사되거나 가끔 숲의 수호자로 묘사되기도합니다. 보통 아침에 오두막을 떠나 저녁에 돌아와서 새끼를 찾아 하늘을 도는 검은 기러기 떼를 지휘하기도 합니다. 바바 야가는 여러 동유럽 문화에서 다양하게 파생되었으며, 그녀의 성격은 각각 다른 동유럽 국가의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순수한 정신과 예의범절을 강조합니다. 바바 야가는 또한 올바르게 접근할 때 수호자의 원천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고, 성실 및 존중 없이 접근하면 아주 위험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 또는 잘못된 질문들을 그녀에게 한다면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순수한 마음과 ...

올고이-코르코이(Olgoi-Khorkhoi)

  몽골 민속에 의하면 극심한 더위와 물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광활한 바위 평원인 고비 사막에 위험한 생물이 산다고 합니다. 이 괴물의 이름은 올고이-코르코이이며, 영어로 몽골리안 데스 웜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일년 내내 동굴에서 잠을 자며 보통, 6-7월 사이에 출현하며 사막에서 방황하는 여행자들을 갑작스럽게 습격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의 위험에 처하게 합니다. 올고이-코르코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벌레처럼 끈적끈적하고 부드러운 몸의 벌레와는 매우 다릅니다. 우선 크기가 매우 크며, 길이는 60cm에서 3미터까지 이며 머리와 다리가 없으며, 너비는 떡갈나무만큼 넓습니다. 이들의 피부 역시 벌레의 피부와 극적으로 다른데, 사막 모래의 열과 마찰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단한 붉은 껍질로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들의 동굴 같은 입은 먹이를 목구멍으로 끌어드리는데 도움이 되는 갈고리 이빨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거대한 괴물이 불모지인 고비사막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입니다. 몇 가지 중요한 점은 이 괴물 벌레는 혹독한 사막의 기후에도 견딜 수 있는 몇 가지 능력이 있습니다. 첫번째, 눈부시고 더운 사막의 태양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모래층을 굴착기처럼 파내어 아래로 빠르게 내려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두번째, 이 괴물은 일 년 중 많은 시간을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몸의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비하여, 가장 건조한 계절을 피하고 활동하기 좋은 날을 위해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올고이-코르코이의 생존 능력보다 더 놀라운 것은 살상 능력입니다. 이 기괴한 생물은 먹이를 쓰러뜨리는 희귀하고 치명적인 트릭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래를 통해 전기 충격파를 보내 희생자를 기절시켜 산채로 잡아먹을때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에는 산성독이 있어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피부를 핥는 것 만으로도 당신을 죽일 만큼의 독을 전달할 수 있으며, 당신에게 닿을 만큼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면 독을 먼 거리까지 뱉을 수 있습니다....

이프리트(Efrit)

이프리트는 이슬람 신화와 민속학에서 전래되는 강력하며 사악한 초자연 존재입니다. 일반적으로 지하, 버려진 사원, 쓰레기 매립지 등 폐허와 같이 황폐하고 황량한 환경에 숨어 살며 거대한 날개 달린 남성 또는 여성으로 묘사합니다. 이프리트는 연기와 불로 이루어진 불의 정령 같은 이미지도 사람들에게 묘사되기도 합니다. 옛날 오락실게임에서 이프리트는 불의 정령으로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프리트의 진정한 서식지는 지하세계입니다. 이프리트는 고대 아랍 부족과 같이 구조화된 사회에 살며, 각자 역활이 있습니다. 서로 결혼도 가능하지만 인간과는 결혼할 수 없습니다. 초자연적인 존재이기에, 일반적인 무기 즉, 칼, 도끼, 창, 검과 군대로는 이프리트를 굴복시키거나 죽일수 없지만, 이프리트를 종속, 파괴, 제어하는 마법에는 취약합니다. 진(지니)과 마찬가지로 이프리트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이며, 대부분 가장 사악하고 무자비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이 초자연적인 존재는 죽음과 파괴의 선구자로 유명하며, 모로코에서는 살해당한 무고한 영혼으로 다뤄집니다. 이집트에서 이프리트가 사람에게 기생해, 팔과 다리를 조종하며, 질병이나 몸의 일부가 부패하도록 만들거나, 사람을 조종해 미쳐버릴 때까지 초인적인 힘과 용기를 사람에게 부여하기도 합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도 이프리트는 좋아하는데, 사람들의 보석을 몰래 훔친다거나,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미인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인간을 유혹해 결혼하도록 사람을 속이거나, 이상한 모양으로 뼈가 부러지는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갓파(かっぱ)

갓파는 일본의 요괴입니다. 갓파의 외관은 아이와 같은 영장류이며, 머리의 정수리 부분에는 접시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접시는 평평한 원형이고, 물이 고여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이 고여있는 물이 말라버리면 갓파는 힘을 잃거나 죽는다고 합니다. 온 몸이 초록색이거나 빨강색이며, 입은 짧은 새의 처럼 부리가 있고, 등은 거북이와 같은 등딱지가 있습니다. 손발은 물갈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은 3개가 있다고하며, 체취에는 생선과 같이 비린내가 나며, 모습은 원숭이나 수달의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위의 설명을 통해 이 요괴가 물과 친숙한 수중 요괴임을 알려줍니다. 갓파는 일본의 전래 민속 동화에 따르면 장난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에게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을의 공사를 돕거나, 자신을 도와준 주민에게 물고기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귀신 처럼, 헤엄치는 사람을 물속으로 끌어들여, 물에 빠지게 하거나 사람의 엉덩이 구슬을 뽑아 죽이는 나쁜짓을 하는 묘사도 많이 있습니다. 엉덩이 구슬은 인간의 항문 내에 있는 가공의 장기로 빼낸 엉덩이 구슬을 먹거나 용왕에게 세금으로 납부한다고 합니다. 일본식 씨름인 스모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아이와 스모를 하고, 게임에서 진 아이에게 엉덩이 구슬을 뽑는다는 전래 이야기도 있습니다. 갓파가 좋아하는 음식은 오이, 생선, 과일 이며, 싫어하는 것은 철, 사름, 뿔, 원숭이입니다. 일본에 민화에는 갓파는 물에 12시간을 잠수할 수 있지만, 원숭이는 24시간을 잠수했기 때문에 싸우면 원숭이에게 진다고합니다.  참고 -  위키피디아 - 갓파

히시(Hiisi)

히시는 깊은 숲, 산속, 물속에 사는 핀란드 신화에 나오는 숲의 신입니다. 보통 히시는 몇 가지 다른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들이 신을 위해 희생하는 성스러운 숲속의 성지를 의미합니다. 다른 하나는 거대한 암석을 지층으로 만든 거인과 동굴과 틈에 사는 작은 생물을 모두 히시로 불렀습니다. 히시는 작은 꼬마 아이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거인처럼 크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을 숨겨 상대방이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사람을 사로잡아 병들게 한다고 합니다. 각자 개성이 강하고, 의견 충돌이 커, 자칫 잘못 보면 싸우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의도는 항상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의도도 있다고 합니다 핀란드의 전래되는 동화에서 부분적으로 히시는 신에게 공격, 독살, 사고를 일으키는 악마 또는 사기꾼으로 묘사합니다. 히시는 일반적으로 발굽이 있는 동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100개의 뿔을 가진 엘크와 머리는 돌, 등은 나무, 발은 쉬, 총구는 돌로 된 말을 소유했다고합니다. 히시는 인간과 동물에게 보이지 않는 화살을 쏘아 고통을 주며, 여행자들을 공격하고, 들판에 큰 바위를 던지고, 주민들의 집에서 도적질하며, 질병이 인간들 사이에 만연하게 하는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고블린을 핀란드에서는 히시로 번역하여 사용했으며, 이 말은 히시가 얼마나 고블린의 행동과 성격이 비슷한지 알려줍니다.

알룩스(Alux)

알룩스는 멕시코, 콰테말라 및 벨리즈에서 발달한 마야 토속 신화 및 전래 동화에서 유래 했으며 자연의 관리자로 간주됩니다. 마야 토속 전래 동화에 따르면, 알룩스는 태양보다 오래된 작은 존재로 묘사됩니다. 그들은 성인의 무릎 높이 정도로 작고, 장난꾸러기 성격과 한지역에 머무르는 존재이기에 겉모습과 육체적으로 엘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사람을 놀라게 할 목적으로 여러 형태로 변할수 있습니다.  알룩스는 샤먼이라고 불리는 마야 현자에 의해 만들어진 요정입니다. 동굴에서 채취한 아주 깨끗한 점토와 그 주인의 피 9방울을 넣어 만들 후 의식을 거행하며, 이는 주인과 알룩스 사이의 유대감을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호화로운 제물로 제단을 만들어 이 요정이 주인을 잘 따르게 할 수도 있게 하는건, 주인의 책임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옥수수, 포졸레 또는 지역의 곡식이 제물에 포함되었습니다.  의식을 진행하면, 알룩스는 7년동안 주인의 농장 지역을 돌보게 됩니다. 알룩스는 주인의 농장 지역을 순찰하며, 수확물을 도둑질하는 동물들과 도둑들에게 돌을 던지거나, 휘파람을 불러 위협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주인에게 충성의 의미로 사물의 위치를 바꾸고, 장난치며, 그림자로서 나타납니다. 7년의 기간이 끝나면 주인은 반드시 알룩스에게 작은 집을 지어야 하며, 작은 집의 창문과 문을 닫고, 통제력을 잃지 않도...

바실리스코 칠로테(Basilisco chilote)

바실리스코 칠로테는 칠레 남부의 Chiloe 군도에서 유래하는 Chilota 신화의 생물입니다. 이름에서 오는 것과 같이 바실리스크 또는 코카트리스와 생김새가 비슷한 생물로 묘사됩니다. 수탉의 볏과 뱀의 몸을 가진것으로 묘사되며 수탉이 알에서 부화해 집 아래에 미끄러져 굴을 파고 은신처를 만들어 생활을 합니다. 이 요괴는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잠을 자는 동안 그들의 가래, 습기과 타액을 먹고 살기 때문에 주민은 결국 탈수로 인한 수분이 없는 뼈와 살의 모습만 남은 체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바실리스크 처럼 마찬가지로 이 칠레의 요괴는 사람을 처다보면 그 사람을 돌로 만들기 때문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바실리스코 칠로테의 눈을 쳐다봐서는 안됩니다. 바실리스코 칠로테를 죽이려면 알을 낳는 즉시 태워 버려야하며, 바실리스코 칠로테의 알을 낳는 닭을 죽여야 합니다. 일단 부화하면 이 요괴를 죽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살고 있는 집을 불태워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