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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야가(Baba Yaga)

바바 야가는 동부 슬라브 민속에서 알려진 악독한 마녀 또는 기형 및 사납고 못생긴 외모의 늙은 여자로 매우 불결합니다. 종종 크고 일그러진 코와 긴 이빨을 가진 작고 못생긴 것으로 묘사됩니다. 문명세계와는 거리가 먼 그녀의 오두막집에는 뜨거운 물이나 샤워 시설같은 현대적인 시설은 없습니다. 아무도 이 마녀의 나이를 알지 못하기 떄문에 셀수 없이 많은 세월 동안 참을수 없는 조건을 견뎌 왔습니다. 

깊은 숲 속에서, 자신의 명령에 따라 회전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네개의 큰 닭 다리로 지어진 오두막에서 거주하며 생명의 샘을 수호합니다. 오두막의 울타리는 인간의 두개골로 덮여 있습니다. 바바 야가는 쇠 주전자 또는 절구봉으로 절구를 타며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이동하면서 폭풍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 마녀는 숲에서 마주치는 사람을 돕거나 가두어 잡아먹기도하는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바 야가는 젊어질 필요가 있을때 도움이 되는 특별한 물약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자신을 위해 쓰기 보다는, 이 제조법을 통해 낯선 사람을 잘못 인도하고 속이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리가 하나뿐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뱀과 관계가 있을수 있다고합니다.

바바 야가는 전래되는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빗자루를 타고 아이들을 겁주고 잡아먹는 사악한 존재로 묘사되거나 가끔 숲의 수호자로 묘사되기도합니다. 보통 아침에 오두막을 떠나 저녁에 돌아와서 새끼를 찾아 하늘을 도는 검은 기러기 떼를 지휘하기도 합니다.

바바 야가는 여러 동유럽 문화에서 다양하게 파생되었으며, 그녀의 성격은 각각 다른 동유럽 국가의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순수한 정신과 예의범절을 강조합니다. 바바 야가는 또한 올바르게 접근할 때 수호자의 원천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고, 성실 및 존중 없이 접근하면 아주 위험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 또는 잘못된 질문들을 그녀에게 한다면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순수한 마음과 믿음을 유지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그녀를 대하며, 그녀의 피조물을 사랑스럽게 돌보는 것만이 그녀를 만나 성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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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 꾀고리의 울음 소리

어느 이른 봄날 아침이었다. 공자는 아들 공이를 데리고 뜰안을 거닐고 있었다. 이는 잉어를 뜻하는 글자로, 노나라의 왕이 공자에게 아들을 낳은 것을 축하하는 선물로 잉어를 보내 주었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다. 어디서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아름다운 소리야. 공자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봄이라 해도 아직 쌀쌀한 날씨였다.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꾀꼴, 꾀꼴 무척 아름다운 소리로, 아기 꾀꼬리의 울음소리였다.  모든 게 저렇게 점점 성숙해 가는 것이야. 공자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나직한 소리를 말하였다. 공자의 뒤를 따라가던 이는 귀를 기울였지만, 아버지가 혼자말로 조용히 말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 공이 공자는 아들을 부르며 돌아보았다. 올해 열두 살이 되었지? 네 공이는 아버지가 왜 갑자기 나이를 물으시는지 궁금했지만 물어 보지 못했다. 그래 그렇지 공자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연못가에 이르자 연못 속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저것 봐라. 연못 속에 잉어가 있구나 아직 물이 찬 연못 속에는 잉어가 몇 마리 조용히 헤엄치고 있었다. 잉어는 대단히 귀한 물고기야. 서로 싸우지도 않고 함부로 움직이지도 않아. 물고기의 왕이지 공자는 공이의 얼굴을 보고 빙그레 웃어 보였다. 그 때,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꾀꼬리가 울고 있구나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공이는 그제야 비로소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네 네 귀에는 저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어떻게 들리느냐? ........ 저 소리가 모두 똑같이 들리느냐? 네! 이는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모두 똑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답을 하고 보니. 자기의 대답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같지 않아 공자는 잠시 멈춰 서서 꾀꼬리가 다시 울기를 기다리는 듯 하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기 꾀꼬리와 아빠 꾀꼬리는 울음소리가 달라. 그 때, 또 꾀꼬리가 울었다.  저건, 아빠 꾀꼬리야. 목 깊은 곳에서 맑은 소리가 나오지 아침의 맑고 부드러운 공기가...

판타지: 포세그리멘(Fossegri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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