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스코 칠로테는 칠레 남부의 Chiloe 군도에서 유래하는 Chilota 신화의 생물입니다. 이름에서 오는 것과 같이 바실리스크 또는 코카트리스와 생김새가 비슷한 생물로 묘사됩니다. 수탉의 볏과 뱀의 몸을 가진것으로 묘사되며 수탉이 알에서 부화해 집 아래에 미끄러져 굴을 파고 은신처를 만들어 생활을 합니다. 이 요괴는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잠을 자는 동안 그들의 가래, 습기과 타액을 먹고 살기 때문에 주민은 결국 탈수로 인한 수분이 없는 뼈와 살의 모습만 남은 체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바실리스크 처럼 마찬가지로 이 칠레의 요괴는 사람을 처다보면 그 사람을 돌로 만들기 때문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바실리스코 칠로테의 눈을 쳐다봐서는 안됩니다. 바실리스코 칠로테를 죽이려면 알을 낳는 즉시 태워 버려야하며, 바실리스코 칠로테의 알을 낳는 닭을 죽여야 합니다. 일단 부화하면 이 요괴를 죽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살고 있는 집을 불태워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