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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Yeti)

예티는 아시아 티베트의 히말라야산맥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인원과 같은 생물입니다. 티베트어로는 앞의 야는 바위 같은 장소를 뒤의 테(ti", "te" 및 "teh")는 곰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한자로는 설인(雪人)이라고 합니다. 서구 대중문화에서는 이 생물을 가증스러운 눈사람이라고 합니다. 북미 민속 신화 속에는 빅풋(Bigfoot) 또는 사스콰치(Sasquatch), 러시아에는 정글 맨(Jungle man)이 있으면 중국에도 비슷한 괴물이 있습니다.

예티는 갈색, 회색 또는 흰색 털로 덮인 크고 이족 보행하는 유인원과 같은 생물로 묘사되며 때로는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으로 묘사됩니다. 근육질의 몸매에 크기는 1.8 - 2.4미터 정도 되고 몸무게는 91-181 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지역의 주요 종교는 다신교적이고 포괄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랫동안 민속 신앙과 신을 포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들이 일하는 장소, 풍경에 신과 정령을 부여하였습니다. 히말라야 지역 토착인 렙차족의 전통에 따르면 예티는 성공적인 사냥에 영향을 미치는 원숭이 같은 빙하의 영혼, 정령, 사냥의 신 또는 모든 숲의 짐승의 군주로 여겨집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기원전 326년에 인더스 계곡을 정복했을 때, 예티의 존재를 알고 볼 수 있는지 요구했지만, 그 지역 사람들은 그 생물이 낮은 고도에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예티를 보여줄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대의 서양인이 히말라야를 여행하기 시작하면서 예티 신화는 더욱 호기심을 가져왔습니다. 1921년 헨리 뉴만이라는 기자는 에베레스트산 탐험에서 막 돌아온 영국 탐험가 집단과 인터뷰했습니다. 탐험가들은 기자에게 그들의 안내자가 예티를 의하마는 매우 큰 발자국을 산 위에서 발견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뉴만 기자는 신문에 이 정보를 기사로 실었고, 그렇게 예티가 서구권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1942년 두 명의 등산객이 발견한 내용에 의하면 두 개의 검은 반점이 눈 아래 약 800미터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상당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설명에 의하면 높이는 2.4미터보다는 작지 않았고, 머리는 사각형으로 묘사되었고, 눈은 돌출되는 부분이 없어 귀가 두개골에 더 가까이 높여 있었다고 합니다. 어깨는 강력해 보이는 가슴까지 날카롭게 경사지며, 적갈색 털로 덮였으며, 털로 된 몸과 아래로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섞여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최근인 1986년 3월에 히말라야의 등산객인 앤서니 울드리지는 약 152미터 떨어진 산등성이 근처 눈 속에 서 있는 예티라고 생각했던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지 않았지만, 눈 속에서 분명히 이상한 흔적을 보았고, 그 생물의 사진을 2장 찍었는데, 나중에 분석되어 진품으로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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