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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필라크(Tupilak)

오늘은 그린란드의 괴물인 투필라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린란드어로 투필라크는 조상의 영혼 또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이누이트 종교는 알래스카, 캐나다, 시베리아 일부 및 그린란드의 토착민인 이누이트의 영적 신념과 관습입니다. 이들의 전통적인 신앙에는 정령숭배와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이누이트 중교에서 투필라크는 요술이나 샤머니증의 종사자가 동물의 일부 예를 들어, 뼈, 피부나 머리카락 등과 같은 또는 심지어는 어린아이의 시체에서 가저온 부분등 다양한 물체를 사용하여 조작한 복수 및 보복용 괴물이었습니다. 특정한 의식을 통해서 이 괴물을 생명을 얻고 바다에 놔두면 복수의 대상을 찾아 보복하였습니다. 이 괴물은 걷거나, 기어 다니거나, 수영하면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보복대상자가 주술사보다 마법의 힘이 더 세다면, 투필락을 제압하고 다시 돌려보내, 제작자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괴물을 만든 주술사는 주문의 힘을 깨기 위해 자신의 사악한 행위를 공개적으로 자백에 투필라크는 자연으로 되돌려야했습니다. 

투필라크의 명확한 모양이나 크기는 현재 전해 내려오는 묘사는 없습니다. 이 괴물의 모양은 생물을 만드는 주술사가 사용하는 재료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탄생합니다. 거의 일치하지 않는 피 묻은 팔다리와 뼈가 대략적으로 꿰매어지며 무서운 얼굴로 나타날 것입니다.

투필락은 은밀한 장소에서 부패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괴물이 보존된적이 없으며, 전래되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린란드에 방문한 초기 유럽인들은 투필라크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하는 소망이 커서, 이누이트족은 향유고래의 이빨로 이 괴물을 조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누이트 예술에서 이 조각상들은 수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일각고래와 바다코끼리 어금니, 나무, 순록의 뿔과 같은 다양한 재료로 조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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