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떻게 하면 에어컨의 효율을 높이면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 및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고,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
정속형 에어컨 : 설정온도에 도달했다고 해도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인버터 에어컨 : 설정온도 도달 시 실외기는 돌아가지 않고 쉬고 있지만 내부에 팬만 작동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온도가 상승하면 실외기가 지속해서 작동하는 게 아닌 온도에 따라 작동해서 전기요금이 절약됩니다.
정속형 에어컨과 인터버 에어컨 각각 사용방법
정속형 에어컨 : 에어컨을 켜고 최저 온도로 설정하여 빠르게 온도를 낮추고 전원을 끄고 몇시간 유지 한 후 다시 켜서 실내 온도를 낮추며 껐다 켰다 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인버터 에어컨: 에어컨을 켜고 최저 온도 16~18도로 설정하거나 강풍모드 등으로 강하게 실내를 먼저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어느 정도 실내 온도가 시원해졌을 때 온도를 25~26도로 설정하고 그 온도를 계속 유지 시키면서 사용합니다.
1. 실외기를 그늘진 곳에 설치하고, 통풍이 잘되게 해 놓는것이 에어컨의 효율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은박 돗자리를 이용해, 실외기에 지붕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창에 처큰이나 블라인드를 달아주는것도 좋습니다. 집에 그늘을 만들면 집이 더 시원하게 유지가 됩니다. 창문 좀 뜬데 문풍지를 붙여 뜨거운 공기 및 빛이 들어오지 않게 하면 에어컨 효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3. 전기 사용량을 400 kWh 이상 사용하지 말자. 보통 도시의 4인 가구 냉방비를 많이 안쓰는 봄 가을에 한달에 280 kWh 정도 전기료를 쓴다고합니다. 누진제는 3단계로 나눠지는데, 전기료의 두번째 기간이 200kWh부터이며, 이것보다 덜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쓰게 되면 전기를 많이 쓰게 되는데, 평소에 쓰던 전기를 줄여 400 KWh이하로 쓰게 되면 6만 6천원 정도 나오게 됩니다.
전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보온 상태로 두는 전기 밭솥을 끄는 겁니다. 밥솥은 하루 6시간만 보온 상태로 둬도 한 달에 20kWh 가까이 나갑니다. 이것만 줄여도, 전기료 절약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4. 선풍기 함께 이용하기. 에어컨을 켰을 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내부의 찬 공기가 순환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5. 제습모드와 냉방은 같은 원리입니다. 제습모드는 냉방모드와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늘은 여름에 에어컨을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