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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관광 명소 정보

 거제도에는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소개할 장소는, 직접 방문했고, 만족도가 높았던 장소입니다. 

바람의 언덕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 해금강 관광을 할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최근에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주소: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이용시간: 00:00~24:00

쉬는날: 연중무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애완동물가능여부: 불가

문의및안내: 거제시 관광과 055-639-4163

관련 홈페이지: http://tour.geoje.go.kr


학동흑진주몰돌해변

길이 1.2㎞, 폭 50m, 면적 3만㎡ 규모의 해변을 흑진주 같은 몽돌이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여름철 이 몽돌밭을 거닐면 지압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건강에 좋다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18-1

주차 시설: 주차가능

문의 및 안내: 055-635-5421

관련 홈페이지: tour.geoje.go.kr


거제 맹종죽 테마 파크

맹종죽이란 호남죽, 죽순죽, 일본죽, 모죽이라고도 하며, 높이 10~20m, 지름 20cm 정도로 대나무 중 가장 굵은 대나무를 말한다.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은 이러한 맹종죽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치유 및 체험를 하는 죽림 테라피 공간입니다.

주소: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북로 700

이용시간: [하절기 3월~10월] 오전 09:00 ~ 18:00 // [동절기 11월~2월] 오전 09:00 ~ 17:30

쉬는날: 연중무휴

유모차대여여부: 불가

애완동물가능여부: 불가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체험안내: 맹종죽 숲체험, 맹종죽 공예체험, 모험의 숲 체험, 서바이벌 체험

문의 및 안내: 055-637-0067


외도 보타니아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해상 식물공원이다. 천연 동백림과 아열대식물인 선인장·코코아야자·가자니아·유카리·용설란·종려나무 등 3,000여 종의 수목을 심어 온대 및 열대식물원을 조성하였다. 1995년 4월 15일 개장하였다.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이용시간: 동절기 08:30~17:00 // 하절기 08:00~19:00

쉬는날: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주차시설: 유람선사 주차장 이용

애완동물가능여부: 불가

문의및안내: 055-681-4541

관련 홈페이지: http://www.oedobotania.com/

입 장 료
일반 : 성인 11,000원 / 중고등학생 8,000원 / 어린이 5,000원 / 군경(제복을 입은 사병에 한함) 8,000원 /단체(30명 이상) : 중고등학생 6,000원 / 어린이 4,000원

외도까지 가는 배의 선착장은 장승포선착장, 지세포선착장, 와현선착장, 구조라선착장, 도장포선착장, 해금강선착장, 다대선착장이 있습니다. 거제도 여행의 스케줄에 맞춰 가까운 선착장을 선택하고, 해당 선착장을 클릭하시면, 웹사이트가 열리며, 예약 및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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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 꾀고리의 울음 소리

어느 이른 봄날 아침이었다. 공자는 아들 공이를 데리고 뜰안을 거닐고 있었다. 이는 잉어를 뜻하는 글자로, 노나라의 왕이 공자에게 아들을 낳은 것을 축하하는 선물로 잉어를 보내 주었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다. 어디서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아름다운 소리야. 공자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봄이라 해도 아직 쌀쌀한 날씨였다.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꾀꼴, 꾀꼴 무척 아름다운 소리로, 아기 꾀꼬리의 울음소리였다.  모든 게 저렇게 점점 성숙해 가는 것이야. 공자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나직한 소리를 말하였다. 공자의 뒤를 따라가던 이는 귀를 기울였지만, 아버지가 혼자말로 조용히 말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 공이 공자는 아들을 부르며 돌아보았다. 올해 열두 살이 되었지? 네 공이는 아버지가 왜 갑자기 나이를 물으시는지 궁금했지만 물어 보지 못했다. 그래 그렇지 공자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연못가에 이르자 연못 속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저것 봐라. 연못 속에 잉어가 있구나 아직 물이 찬 연못 속에는 잉어가 몇 마리 조용히 헤엄치고 있었다. 잉어는 대단히 귀한 물고기야. 서로 싸우지도 않고 함부로 움직이지도 않아. 물고기의 왕이지 공자는 공이의 얼굴을 보고 빙그레 웃어 보였다. 그 때,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꾀꼬리가 울고 있구나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공이는 그제야 비로소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네 네 귀에는 저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어떻게 들리느냐? ........ 저 소리가 모두 똑같이 들리느냐? 네! 이는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모두 똑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답을 하고 보니. 자기의 대답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같지 않아 공자는 잠시 멈춰 서서 꾀꼬리가 다시 울기를 기다리는 듯 하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기 꾀꼬리와 아빠 꾀꼬리는 울음소리가 달라. 그 때, 또 꾀꼬리가 울었다.  저건, 아빠 꾀꼬리야. 목 깊은 곳에서 맑은 소리가 나오지 아침의 맑고 부드러운 공기가...

판타지: 포세그리멘(Fossegrimmen)

포세그리멘은 스칸디나비아지역(노딕 신화)에 알려진 수중-요괴입니다. 노르웨이어로는 Grim 또는 스웨덴어로는 Strömkarlen으로 불리며 민속 전래 동화에는 물의 정령 또는 트롤로 취급됩니다. 폭포 아래에 아름다운 젊은이가 알몸으로 앉아 바이올린을 연주한다고 합니다. 스칸디나비아 전설에 따르면 포세그리멘은 음악을 연주해, 나무와 물의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매우 재능있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바이올린 연주를 아주 잘 가르치는 요괴라고 이야기합니다. 포세그리멘이 연주와 노래를 하게 되면, 너무 감미로워 여성들과 아이들이 호수나 개울로 빠져 익사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악의를 품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민들은 목요일 저녁에 이웃집에서 훈제한 양고기를 훔쳐, 포세그리멘에게 은밀히 제물로 바치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방법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만약 제물이 만족스럽다면 주민의 오른손을 잡고 현을 따라 모든 손가락에 피가 날 때까지 가르치며, 이후 가르침을 받은 주민은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됩니다. 제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이올린을 조정하는 방법만 가르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