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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속도 : 보고 말하고 행동하라

 신뢰의 속도 책의 목적은 신뢰를 쌓는 쪽으로 보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데 있다. 신뢰를 쌓는데는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앞에서 말한 낚시를 하러 갔다가 가이드가 준 선글라스를 끼고 물속의 물고기를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마찬가지로 이책은 당신에게 신뢰를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신뢰의 안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당신은 이 책을 통해 가능성에 눈을 뜨고 모든 부분에서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신뢰의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책은 신뢰 문제를 해결할 수단을 제공한다. 당신은 자신이 누군가를 신뢰하지 않거나 누군가가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물론  상황을 개선 시키는 방법을 모른다. 이책은 그 문제를 설명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문제를 해결할 수단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신뢰를 쌓고 키우는 행동, 특히 전 세계적으로 신뢰가 높은 사람과 리더의 13가지 공통적인 행동을 분석하고, 그것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그러한 행동을 배우고 그 영향을 인식할때, 지속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행동을 바구려고 할 때 패러다임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이미 수 많은 사람이 이야기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면 행동도 자연스럽게 바뀌고 당신이 얻는 결과도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식, 즉 패러다임의 전환은 행동과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나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도 세상을 보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얻는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봉사하는 행동은 그사람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할 수 있다. 심지어 전에 느끼지 못했던 사랑과 동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이것을 행동의 전환이라고 부른다.

이는 행동이 궁극적으로 세상을 보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전환이다. 또한 나는 언어의 전환이 보여주는 힘을 확신한다. 말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보는 방식을 바꾸는 동시에 우리가 세상을 보고 행동하는 방식도 전환시킨다.

이 3가지 차원은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에 한 차원에 변화를 일으키면, 다른 두개의 차원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이책은 패러다임은 물론 신뢰를 쌓고 키우는데 필요한 언어와 행동을 전환을 위해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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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 꾀고리의 울음 소리

어느 이른 봄날 아침이었다. 공자는 아들 공이를 데리고 뜰안을 거닐고 있었다. 이는 잉어를 뜻하는 글자로, 노나라의 왕이 공자에게 아들을 낳은 것을 축하하는 선물로 잉어를 보내 주었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다. 어디서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아름다운 소리야. 공자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봄이라 해도 아직 쌀쌀한 날씨였다.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꾀꼴, 꾀꼴 무척 아름다운 소리로, 아기 꾀꼬리의 울음소리였다.  모든 게 저렇게 점점 성숙해 가는 것이야. 공자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나직한 소리를 말하였다. 공자의 뒤를 따라가던 이는 귀를 기울였지만, 아버지가 혼자말로 조용히 말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 공이 공자는 아들을 부르며 돌아보았다. 올해 열두 살이 되었지? 네 공이는 아버지가 왜 갑자기 나이를 물으시는지 궁금했지만 물어 보지 못했다. 그래 그렇지 공자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연못가에 이르자 연못 속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저것 봐라. 연못 속에 잉어가 있구나 아직 물이 찬 연못 속에는 잉어가 몇 마리 조용히 헤엄치고 있었다. 잉어는 대단히 귀한 물고기야. 서로 싸우지도 않고 함부로 움직이지도 않아. 물고기의 왕이지 공자는 공이의 얼굴을 보고 빙그레 웃어 보였다. 그 때,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꾀꼬리가 울고 있구나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공이는 그제야 비로소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네 네 귀에는 저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어떻게 들리느냐? ........ 저 소리가 모두 똑같이 들리느냐? 네! 이는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모두 똑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답을 하고 보니. 자기의 대답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같지 않아 공자는 잠시 멈춰 서서 꾀꼬리가 다시 울기를 기다리는 듯 하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기 꾀꼬리와 아빠 꾀꼬리는 울음소리가 달라. 그 때, 또 꾀꼬리가 울었다.  저건, 아빠 꾀꼬리야. 목 깊은 곳에서 맑은 소리가 나오지 아침의 맑고 부드러운 공기가...

판타지: 포세그리멘(Fossegrimmen)

포세그리멘은 스칸디나비아지역(노딕 신화)에 알려진 수중-요괴입니다. 노르웨이어로는 Grim 또는 스웨덴어로는 Strömkarlen으로 불리며 민속 전래 동화에는 물의 정령 또는 트롤로 취급됩니다. 폭포 아래에 아름다운 젊은이가 알몸으로 앉아 바이올린을 연주한다고 합니다. 스칸디나비아 전설에 따르면 포세그리멘은 음악을 연주해, 나무와 물의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매우 재능있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바이올린 연주를 아주 잘 가르치는 요괴라고 이야기합니다. 포세그리멘이 연주와 노래를 하게 되면, 너무 감미로워 여성들과 아이들이 호수나 개울로 빠져 익사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악의를 품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민들은 목요일 저녁에 이웃집에서 훈제한 양고기를 훔쳐, 포세그리멘에게 은밀히 제물로 바치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방법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만약 제물이 만족스럽다면 주민의 오른손을 잡고 현을 따라 모든 손가락에 피가 날 때까지 가르치며, 이후 가르침을 받은 주민은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됩니다. 제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이올린을 조정하는 방법만 가르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