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자신이 더 다치게 되는것일까? 방법은 다양하다. 앙갚음은 당신의 건강을 망칠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고혈압을 갖고 있는 사람들 성격의 주된 특징은 분노이다. 분노가 만성화되면 만성적인 고혈압과 심장 질환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 것은 건전한 도덕론에 대해 설교했던 것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가 "일곱 번씩 일흔 번 용서하라"고 말한것은 고혈압, 심장 질환, 위궤양, 그밖에 많은 질병으로부터 당신과 내가 멀어질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한것이다.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을 때, 그는 우리의 외모가 더 나아지는 방법도 말하고 있다. 당신도 그럴 테지만 나는 얼굴이 증오로 인해 굳어지고 분노 때문에 망가진 여자들을 알고 있다. 이세상의 그 어떤 미용기술도 용서, 온화, 사랑하는 마음의 반만큼도 사람들의 외모를 개선시키지 못한다.
증오는 심지어 우리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능력까지 떨어뜨린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 채소를 먹는 것이 살찐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우리의 증오로 인해 지치고 피곤하고, 초조해하고, 외모를 망가뜨리고 심장 질환이 생기고,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의 적이 알게 된다면 손을 비벼가며 회심의 미소를 짓지 않을까?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기 힘들다면, 적어도 우리 자신 만큼은 사랑하자. 우리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우리의 적이 우리의 행복, 건강, 외모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자. 셰익스피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적에 대한 화를 불태우지 말라. 그것은 너를 불태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