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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할수 있는 용기

성실성은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포함한다. 용기란 이탈리아 마스터스대회의 앤디로딕과 2002년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세 명의 내부 고발자 엔론의 쉐런 왓킨스, 월드컴의 신시아 쿠퍼, FBI의 콜린 롤리 같은 사람이 보여준 행동을 말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용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나누고자 한다.

의대는 경쟁이 심해서 들어가기도 어렵고 들어가서도 서로 좋은 성적을 얻고자 애쓰기 때문에 신입생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열심히 공부한 남편은 마침내 첫 번째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 학교에서는 무감독 시험제도를 시행했던 터라 교수는 시험지를 나눠준 뒤 교실을 나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이 종이 밑이나 주머니에서 작은 커닝페이퍼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부정행위자들과 경쟁하는 것은 힘들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때 뒤쪽에서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어떤 학생이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아내와 세아이를 교향에 두고 떠나와 혼자 공부하고 있다. 물론 의대에 들어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만약 너희들이 커닝을 한다면 가장 먼저 커닝을 한다면 가장 먼저 커닝하는 사람을 교수님께 알릴 것이다. 거짓말이 아니다!

많은 학생이 겁을 먹은 듯 수군거렸고, 커닝페이퍼는 곧 사라졌습니다. 그는 그 반에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으며, 결국 그 반은 의대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의 행동은 편한 것도 쉬운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용기를 발휘했다. 또한 그 행동은 영원한 원칙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의사의 지식과 기술에 의존하는 환자들의 삶을 향상시켰다.

용기는 인간의 특성 가운데 첫 번째로 꼽힌다. 그것은 다른 모든 특성을 보장하는 특성이다.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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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 꾀고리의 울음 소리

어느 이른 봄날 아침이었다. 공자는 아들 공이를 데리고 뜰안을 거닐고 있었다. 이는 잉어를 뜻하는 글자로, 노나라의 왕이 공자에게 아들을 낳은 것을 축하하는 선물로 잉어를 보내 주었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다. 어디서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아름다운 소리야. 공자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봄이라 해도 아직 쌀쌀한 날씨였다.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꾀꼴, 꾀꼴 무척 아름다운 소리로, 아기 꾀꼬리의 울음소리였다.  모든 게 저렇게 점점 성숙해 가는 것이야. 공자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나직한 소리를 말하였다. 공자의 뒤를 따라가던 이는 귀를 기울였지만, 아버지가 혼자말로 조용히 말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 공이 공자는 아들을 부르며 돌아보았다. 올해 열두 살이 되었지? 네 공이는 아버지가 왜 갑자기 나이를 물으시는지 궁금했지만 물어 보지 못했다. 그래 그렇지 공자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연못가에 이르자 연못 속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저것 봐라. 연못 속에 잉어가 있구나 아직 물이 찬 연못 속에는 잉어가 몇 마리 조용히 헤엄치고 있었다. 잉어는 대단히 귀한 물고기야. 서로 싸우지도 않고 함부로 움직이지도 않아. 물고기의 왕이지 공자는 공이의 얼굴을 보고 빙그레 웃어 보였다. 그 때, 또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꾀꼬리가 울고 있구나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공이는 그제야 비로소 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네 네 귀에는 저 꾀꼬리의 울음소리가 어떻게 들리느냐? ........ 저 소리가 모두 똑같이 들리느냐? 네! 이는 꾀꼬리의 울음소리는 모두 똑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답을 하고 보니. 자기의 대답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같지 않아 공자는 잠시 멈춰 서서 꾀꼬리가 다시 울기를 기다리는 듯 하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기 꾀꼬리와 아빠 꾀꼬리는 울음소리가 달라. 그 때, 또 꾀꼬리가 울었다.  저건, 아빠 꾀꼬리야. 목 깊은 곳에서 맑은 소리가 나오지 아침의 맑고 부드러운 공기가...

판타지: 포세그리멘(Fossegrimmen)

포세그리멘은 스칸디나비아지역(노딕 신화)에 알려진 수중-요괴입니다. 노르웨이어로는 Grim 또는 스웨덴어로는 Strömkarlen으로 불리며 민속 전래 동화에는 물의 정령 또는 트롤로 취급됩니다. 폭포 아래에 아름다운 젊은이가 알몸으로 앉아 바이올린을 연주한다고 합니다. 스칸디나비아 전설에 따르면 포세그리멘은 음악을 연주해, 나무와 물의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매우 재능있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바이올린 연주를 아주 잘 가르치는 요괴라고 이야기합니다. 포세그리멘이 연주와 노래를 하게 되면, 너무 감미로워 여성들과 아이들이 호수나 개울로 빠져 익사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악의를 품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민들은 목요일 저녁에 이웃집에서 훈제한 양고기를 훔쳐, 포세그리멘에게 은밀히 제물로 바치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방법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만약 제물이 만족스럽다면 주민의 오른손을 잡고 현을 따라 모든 손가락에 피가 날 때까지 가르치며, 이후 가르침을 받은 주민은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됩니다. 제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이올린을 조정하는 방법만 가르친다고 합니다.